사흘째 지속, 굵은 장맛비에도 내부 화점 도달 못 해 진화 난항
A방면 산소 유입으로 잔불 살아나고 B방면 상층부 불길 뿜어져
소방당국 “외벽 뚫리며 산소 유입, 건물 깊숙한 곳 가연물 계속 타는 중”
경기일보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어난 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장맛비와 소방당국의 밤샘 진화에도 화세가 다시 커지고 있다.
20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에서 일어난 불은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까지 꺼지지 않고 오히려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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