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환자 저녁식사로 아산병원에서  나온겁니다. 물 한모금 삼키기도 힘들어서 산소기랑 영양제 몇일째 맞고 있는데 저런 진수성찬을 환자 먹으라고 줍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병원에서 저런 식사 주고   " 돈내놔" 하려는게 너무 보이죠.  췌장암으로 몸이 가려워서 상처난거 보고 피부과애서 '진드기나 옴' 인거 겉다고 온갖 검사를 하지 않나. 너무 기가 막히네요.. 저런데가 우리나라 대표 병원이라는게 서글픕니다.  아마 다른 곳도 다 마찬가지겠지요. 환자를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돈덩어리로 보눈 이나라. 정말 썩지 않은데가 없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