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9년전 정말 친하게 지내던 사수에게 12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하도 안갚아서 법정 소송까지 갔죠....
중간에 찾으러 댕기고 한 것도 있지만 그 과정은 제외 하고
소송에 나와서 인정만 하면 원금만 받고 취하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안나왔고, 승소했고,갚는 날까지 법정이자 20%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믿었던 지인에게 돈 몇푼에 배신당하고 나니
이건 그냥 하면 안되겠다 하고 냅뒀습니다. 세월이 흘렀을때 한방에 맥일려구요.
그런데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속이 뻥뚤리는 후기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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