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트로이 영화에서 목마가 부서진 함선 조각 이어붙여 만들었다는 느낌이라 뭔가 사실적인것 같은데
이번건 너무 깔끔하게 잘 만든게 오히여 위화감 도는 건 뭐 신에게 바치는 공물이라 정성을 많이 들여서 그랬다 그랬다고 넘어가더라도,
누가 신에게 바치는 공물을 물에 반쯤 잠기는 데다 던져두나....
포세이돈한테 바치는 것도 어니고 물하고 관계도 별로 없는 아테나한테 바친다면서
비주얼 뭐시기를 원했는지 목마안에서 물들어오고 고생하는 장면 넣겠다고 그런건지 모르지만
뭔가 좀 말이 안됨
게다가 트로이군 바로 찾으러 안와서 똥 때문에 고생했니 하는 대사 넣은것도....
트로이 인들 단체 비염이라 그거 냄새 못 맡는거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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