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명량해전(1597년 9월 16일) 직후, 장군은 일기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차적선삼십여척시파... 차실천행(此實天幸)"

(이 전투에서 적선 30여 척을 쳐부수었다...
이것은 참으로 하늘이 도운 운(天幸)이었다.
)

13척의 절망적인 전력으로 133척의 왜선을 상대해 기적 같은 대승을 거둔 후,

스스로의 공으로 내세우지 않고

"하
늘이 도왔다"며 겸손을 표하고 장졸들의 노고로 공을 돌린 구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