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jeju/6264604

3개월 전 장미란 씨(37)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이 직무유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 나흘간 울린 적이 없는 장 씨의 휴대전화는 같은달 16일 오전 9시 44분쯤 한림항 인근에서 전원이 꺼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15일) 오후 6시43분쯤 장 씨의 동거인이 112를 통해 최초 실종신고를 접수한 후에도 약 14시간 동안 휴대전화가 켜져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