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홍이 증언하기로

퇴계가 죽기 4일 전에

제자들이 퇴계에게

살면서
제일 힘든 일이 무엇이었냐고 물어봄.

퇴계는 잠시 고민하다가 입을 뗐는데

"나도 모르는 걸 니들이 들고와서 질문해대니 그거 둘러대는 게 제일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