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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나도 방학때 시골 내려가면 잠자리채랑 채집통 들고 아침먹고 나가서 저녁먹을때 들어왔지.호랑나비나 제비나비 하나 잡으면 그 날은 뮤츠 잡은 포켓몬 한지우가 바로 나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때쯤 들리는 'OO야, 저녁 먹어야 돼~ 들어와!!' 하면 하나둘 각자의 집으로 들어가는 하루들.
난 어릴때 부모님이 자연농원에 동생이랑 자주 풀어놓으셨음. 시계하나 채워주고 어디서 몇시에 보자고 하고. 나중에 물어보니 아무데나 풀어놓는것보단 거긴 울타리가 있으니 괜찮다 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