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9월8일 전북 완주에서 태어난 이 지사는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항일 독립운동을 벌인 독립유공자다. 1943년 동지들과 항일단체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일제가 금서로 지정한 책을 읽고 항일 벽보를 붙이는 등 활동을 벌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비밀 연락원으로 독립운동 관련 지령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지사와 동료들은 연합군의 국내 상륙에 맞춰 무장봉기를 계획했다. 그러나 거사를 앞두고 조직이 일제 경찰에 발각돼 체포됐고, 광복을 눈앞에 둔 채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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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국에 생존하신 항일독립운동가는 3분이라고함

감사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