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사건 부실 처리 등 경찰관들의 의무위반 사례가 잇따르자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에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열흘간 회식을 전면 금지한다.

지난해 비위경보 제도를 개편한 이후 경찰청 차원의 전국 단위 특별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전국 경찰관서에 공직기강 확립과 비위 예방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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