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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망했을까..
바가지에 양아치 호객질로 민심 안 좋던 시기에인터넷 쇼핑이 본격화 되면서 나락 갔죠
자기들보다 어린 미성년자, 즉 청소년이 가면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반말과 고성, 욕설 같은 폭언 및 협박조로 호객 행위와 강매를 하던 남자 동팔이가 일행에 부모님 세대나 덩치 큰 근육질의 험한 인상을 가진 성인 남자가 가면 급 친절해지는 이중적이고 비겁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어릴 때 동대문에서 이렇게 엿을 먹은 남자가 나이 들고 몸을 키워서 가니까 너무 나도 편안하게 쇼핑을 했다는 증언이 있다.오죽했으면 소비자 권리 프로그램인 불만제로의 "소비자가 기가 막혀 코너" 중 "무법천지 동대문 쇼핑몰(106회, 2008년 11월 27일 방송분)"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실제로도 아직도 그런 행위들이 근절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무차별 호객 행위는 근절된 편인 줄 알았으나 현재까지도 지나가던 고객을 반 협박조로 반복해서 부르는 상인들이 있으니 아직 갈 길이 먼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