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힘을 주고 있으니 앞이 캄캄한 거야.
힘을 빼렴, 아가야, 힘을 빼. 모든 것을 가볍게 흘려보내는 법을 배워봐.
깊은 감정에 빠져 있을 때조차 마음을 가볍게 두는 거야.
그저 일어날 일은 가볍게 일어나게 두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렴
-올더스 헉슬리,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