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벌렌더 은퇴 경기. 부상으로 올해 출장도 불투명했지만 마지막 경기를 자신의 첫 팀인 디트로이트에서 하고싶어 1년 계약을 했고 시즌이 끝나기 전 던지기 위해 재활도 한달 줄였다고. 마지막 교체 장면에 뛰어나간 딸과의 포옹이 화제. 야구는 자기 팀 레전드를 대우해줘야 한다. 금강불괴라 불렸던 레전드의 영화같은 멋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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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뿐 아니라 팬들에게도 행복한 기억만 남을 경기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