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둘리를 볼 때 저는 국민학생이었습니다.

그 때는 영원히 어릴 것 같았고, 영원히 젊을 줄 알았네요.

이제 둘리를 보던 때의 나와 같은 나이의 아들을 키웁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가끔 지나간 것들을 추억할 때면

어찌그리 마음 한켠이 시리면서도 푸근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