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은

'화성 연쇄 살인 미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임. 범인 이춘재는 추후에 잡혔음.

영화 마지막 장면에

토스트랑 오렌지 주스 먹으면서

청주 아파트 분양 신문 보는 게 있는데

이춘재가 실제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 이유가

청주에서 처제를 토스트기 가져가라고

유인해서 오렌지주스에 수면제 타서 먹인 다음

범행 저질러서 잡혔고,

교도소에서 지내고 있는데 화성 연쇄살인

진범이라는게 밝혀진거임.

근데 이춘재가 범인으로 밝혀진 게 없던

그 2003년에 영화 마지막 장면에

이춘재 관련 키워드가 한 장면에 잡힌 게

신기하다는 거임. 개 소름 아냐?

이게 우연일 확률이 몇 퍼센트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