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군사법정 및 공판 등에서 진술했던 내용에 따르면 1979년 부마민주항쟁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였던 차지철이 강경 진압을 건의하는 과정에서 "캄보디아에서는 300만 명이나 희생시켰는데, 우리는 100만~200만 명 희생시키는 것쯤이야 뭐가 문제냐"는 취지로 발언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