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활동하는 무장단체 'KTJ'

시리아 내전에 개입해 중앙아시아에 이슬람

신정국가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으로,

UN과 미국 등이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9년 전 유학생 비자로 입국한 중앙아시아

남성은  KTJ로부터 중고차 구매 대금

명목으로 최소 3천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같은 국적의 지인 3명과 함께

1억 7천만 원 상당의 중고차 11대와

굴착기 2대를 국내에서 구입한 뒤,

KTJ가 활동하는 시리아로 보냈다.

중동에서는 민간차량을 개조해

무기를 장착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