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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 사라진다…공공임대·분양 2,150호 공급, 2029년 착공 - 뉴스핫라인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가 공공주택 2,150호를 공급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지로 재편된다. 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주택공급 확대가 함께 추진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21일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총 4만7,573.9㎡ 규모다. 공급 물량은 총 2,150호로, 공공임대주택 1,000호와 공공분양주택 1,150호로 구성된다. 사업 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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