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아팠던 일 때문에 남편은 둘째를 갖는 걸 많이 반대했지만 사연자는 첫째한테 평생 의지할 수 있는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둘째를 낳음

근데 둘째까지 난치병 진단을 받게 됐고 남편은 “그냥 첫째만 낳아서 잘 키울 걸 그랬다”는 말을 함

그 말을 들은 사연자는 자신이 둘째를 고집한 탓에 두 아이가 모두 아픈 것 같다는 생각에 심한 죄책감이 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