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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윈드 No.1 노스롭 에어크래프트에서 제작한 로켓 추진 썰매로 초음속 항공기에서 긴급탈출 할 경우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할 목적으로 제작됨

1952년 12월 10일에 뉴멕시코의 홀로맨 공군기지에서 존 폴 스탭 대령이 탑승해 운전 총 18톤의 추력을 내는 고체로켓엔진 9개를 장착해 단 5초만에 시속 1천 km를 찍는 저세상 가속도를 발휘하고 이걸 또 수중 제동 장치를 통해 단 1.5초만에 정지시키면서 최대 40G에 달하는 저세상 중력가속도를 기록 (아폴로 우주선의 이륙시 중력가속도가 4G 내외 정도) 이를 통해 얻어낸 데이터는 조종사나 일반 운전자의 사고시 안전을 보장하고 몸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장구의 개발에 유용됨 당연하지만 저런 무식한 중력가속도를 인체 따위는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단 6초 남짓 달린 것 만으로도 갈비뼈가 박살나고 손목이 박살나고 고혈압으로 일시적인 실명까지 왔지만 "지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 라는 타이틀을 획득하며 미 공군의 전설로 기록되었다고.... 인디아나 존스 영화에 나왔던 그 열차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