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삼성화재 대표님의 사과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년 가까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을 가입했던 사람입니다.
몇 년 동안 사고 없이 타다가 작년에 딱 1건 사고가 있었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주차된 외제차 범퍼를 살짝 긁은 사고였습니다.
대물 처리금액은 약 120만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종합보험 갱신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인수거절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상담사가: “사고 건과 손해율 때문에 다이렉트 종합보험 가입이 어렵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팀장 통화에서는: “애니카서비스 이용 고객들에 대해 2026년 4월부터 인수 기준이 강화됐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문제는 저는 애니카 긴급출동서비스를 특약으로 별도 비용 내고 가입했고, 작년에 허용 횟수 내에서 3회 정도 이용했다는 점입니다.
더 황당한 건 작년에 애니카서비스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본사 임원이 직접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제 덕분에 시스템 개선을 하는 계기가 됐으며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삼성화재 측이 보험료를 수년간 과다 계산한 사실을 숨기다가 제가 직접 찾아내 문제 제기했던 적이 있었고, 당시 담당 전무님이 사과를 하고 상무 두 분이 사과문까지 작성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종합보험 가입이 거절되면서 상담 과정에서 애니카서비스 이용 이력까지 언급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 손해율 문제인지, 아니면 회사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고객이라 불이익을 받는 건지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보험사기 친 적도 없고
중대 사고 낸 적도 없고
몇 년간 무사고였고
특약도 약관 범위 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부 기준”이라면서 명확한 설명도 없이 종합보험 가입 거절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책임보험도 처음에는 된다고 했다가, 다시 전화하니 “심사해야 한다”고 했다가, 몇 시간 뒤 또 말이 바뀌었습니다.
이 정도면 소비자 입장에서 납득이 되겠습니까?
삼성화재의 부당한 행위를 지적 했다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불이익을 주는 행위는 없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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