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맥컬러라는 영국 게임 스트리머가 있다.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31년형을 선고받았는데,

사람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든 건,

그의 여자친구가 이미 임신 중이었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범행 당시 자신은 게임 스트리밍을 하고 있었다며 알리바이를 주장했지만, 해당 방송이 생방송이 아닌 녹화 방송(녹방)이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치밀하게 알리바이까지 꾸미려 한 정황에 영국인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다.

그런데 최근 수감 중인 교도소에서 동료 수감자들에게 ‘가장 증오하는 죄수’로 꼽혔다고 한다.

그 때문에 매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