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 불매 운동인 이른바 '노재팬(No Japan)' 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비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불매 운동

참여 의향이

낮아진 반면, 40~50대에서는 비교적 참여 의지가 유지되는 등 세대별 차이도 확인됐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표한 '2026 일본 제품 및 콘텐츠 소비 관련 인식 조사' 에 따르면,

향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지속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응답은 2020년 41.9%에서 올해 8.6%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이제 별로 참여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10.2%에서 42.7%로 크게 늘었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의 55.6%, 30대의 47.2%가 불매 운동에 더 이상 적극 참여할 의향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