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내 근처에서 차박이나 가볍게 하룻밤 보낼 데 찾다가 동강둔치공원 쪽 정보를 좀 모아봤어요.
주소는 영월읍 하송리 61-19이고 동강대교 바로 아래 강변 둔치라서 예전부터 차박지로 꽤 알려진 곳이더라고요.
2008년에 하송지구 제방 정비하면서 생긴 공원이고, 남쪽으로 강 따라 700m 정도 수변공원이 이어져 있어서 저녁에 산책하기도 괜찮대요.
상시 개방에 연중무휴고 화장실이랑 주차장은 있다고 나와 있어요.
다만 단종문화제, 동강뗏목축제, 동강겨울축제 주행사장으로도 쓰이는 곳이라 축제 기간엔 자리 잡기 힘들거나 통제될 수 있으니 일정은 미리 보고 가는 게 좋겠어요.
요금이나 텐트 가능 범위는 안내에 따로 없어서 가기 전에 영월군청 산림정원과 033-370-2838로 한번 물어보는 게 제일 확실할 것 같고요.
강바람 때문에 이맘때 밤엔 생각보다 쌀쌀하다니까 침낭 두껍게 챙기시고 쓰레기는 다 가져가는 걸로 해요.

정리한 내용은 참고용이고, 실제로 가서 지내는 동안의 책임은 각자에게 있다는 거 알아두세요.

참고: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2026.4 수정 기준)
사진: 영월 동강 풍경, Jjw / CC BY-SA 4.0 (위키미디어 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