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매달 15만원 드려요" 391억 썼더니…
이곳 '우르르' 몰렸다
전북 장수군·순창군·진안군·무주군에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 유입과 경제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시범사업 선정 이전과 비교해 지난달 말 장수군 인구는 1399명, 순창군은 2175명 늘었다.
진안군과 무주군도 각각 398명, 230명 유입됐다.
매월 지역화폐로 15만원을 지급하는 이 사업이
귀농·귀촌인 정착의 유인책이 되고 있다는 게 도의 분석이다.
한편 오는 8월부터 매월 2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인구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군 인구는 지난달 11일부터 전날까지
총 1324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벌교읍 420명, 보성읍 326명으로 도심권이 가장 많았으나
조성면 100명, 득량면 118명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군 전역에 인구가 늘었다.
보성 차밭 풍경을 아직도 못잊어 하는데
4인이면 80만원
이참에 보성으로 이사갈까 생각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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