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는 우울할 때 좋은 곡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에

살짝 기뻤던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예술가로서 슬픔을 창작의 연료로 바꾸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