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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이상하신 모습 보면 그만큼 트라우마도 없음.. 다행이네
세월은 흐르고 나이는 계속 쌓이나 체력은 점점 빠지는게 삶의 연속인가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후회 없이 사랑하며 효도하며 살아가요~
정신만 그런게 아니라 체력도ㅠ 최근에 부모님 모시고 일본다녀왔는데 그렇게 등산이나 걷기 좋아하시던 튼튼한 아버지가 걷는거 힘들어서 짜증내실때 뭔가 덜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