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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날이 생각나는데 진짜 브레이크 한번 밟을때도온몸의 신경을 다 쓰고, 신호 걸릴때도 급브레이크 밟을까봐엄청 조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쵸, 평소 혼자 다닐때는 거의 습관에 기대 운전하지만 저 날은 뭔가 엄청 긴장되서 오히려 실수가 많아져요ㅋㅋㅋㅋ
횡단보도같은데서 애들이나 임산부보면 조금 더 멈췄다가는데, 좋은 일 한 기분이라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