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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요일 퇴근하는길에 산모가(분홍색 뱃지 달고 있었음) 임산부 배려석에 앞에 섰음.. 아줌마 못본건지 척을 하는건지 눈길한번 안주고 앉아서 폰만 봄.. 2~3정거장 지나고 나서 옆자리 여자분이 발견하더니 앉으라고 양보해줌.. 아줌마 끝까지 눈길 한번 안돌림..
임산부 배려석은 90% 이상 여자가 앉습니다.배려석만 남고 다른 자리가 없을때 그냥 서서 가다가 다음역에 아줌마가 후다닥 뛰어서 거기 앉으면 내가 이걸 왜 배려 해야 하나 싶어요
개념없는 아줌마들 ㅅㅂ 개극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