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마빡에다 대검을 꽂고

유유히 돌아오라 켈로의 용사

적진 속을 마음대로 누비는 우리

남포동의 밤거리는 모두 나의 것

장하다 그 이름 켈로의 용사

- KLO가 (북파공작원 부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