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해리! 거유의 앙칼진 미소녀로 변한 말포이에게서 깨어나! 그건 현실이 아니야!
말포이는 투명망토 밑에 비키니를 숨겨 입지도, 터질듯한 가슴으로 널 유혹하지도 않아! 그는 남자야!
놈은 너와 네 친구들에게 시비나 거는 불한당이자, 주제도 모르고 죽먹자가 되어 깝죽대던 놈일 뿐이야!
깨어나라 해리! 깨어나서 나와 함께 세계 곳곳에 퍼진 호크룩스를 찾으러 떠나자! 똥으로 가득한 호수 물을 먹고! 죽먹자들에게쫒겨 전전긍긍하며! 길거리 빵 하나 사기도 힘든 도망자 신세로 살아가자! 깨어나라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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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날 이유가 없잖아 ㅋㅋㅋ
지는 게이라서 화 내는 듯누가 똑같이 TS 좀 해드려라
난 이상하게 반지의 제왕은 잼나도 해리포터는 재미를 못느꼈음. 어딜가도 "네가 누구아들 해리구나" 하면서 반겨주고 능력을 전수해주니깐 부모덕에 성공하는 일종의(?) 금수저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었음. 그리고 이런 이야기 흐름은 마치 무협지에 나오는 클리셰들이랑 넘 비슷했다고 느꼈음. 해리포터를 안봐서 저 내용이 뭔지를 몰라 써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