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아 안녕, 너는 왜 여기에 있니
로컬익명9510
10.18 22:00
0
안녕하세요! , 얼마 전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흑상어 '부캉이'가 나타났다는 소식 들으셨을 겁니다. 한달에 140만 명이나 되는 인파가 모여들 정도로 관심이 정말 뜨거웠는데요. 저도 소식을 듣고 현장에 직접 다녀와 보았습니다. 좁은 수로 안을 유유히 헤엄치는 녀석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데, 한편으로는 신기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왜 넓은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그 좁은 수로에 그렇게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는지, 어릴 적 고향 바다에서 바다생물들을 보며 자랐던 기억과 겹쳐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한다는 것에 대해 잔잔한 울림을 준 시간이었네요. 당시 현장에서 담아온 모습과 짤막한 이야기 영상을 아래에 함께 남겨봅니다. 📌 [부산 북항 부캉이] 140만 명이 흑상어를 보러 모인 이유… 부캉이는 왜 떠나지 않을까? 다들 따뜻하고 편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로컬이슈
더보기
한국 관광 불만… 日 화장실 악취 中 언어 표기
3
로컬익명9282
10.18
Qwer 쵸단이 추천하는 위스키
로컬익명2445
10.18
기둥에 붙은 광고전단지 제거하는 장면
로컬익명3015
10.18
요즘 비혼주의자들이 증가하는 이유
로컬익명8649
10.18
SNS 여성들 가슴 확대 수술 후기 모음
로컬익명9813
10.18
부캉아 안녕, 너는 왜 여기에 있니
로컬익명9510
10.18
요즘 배달어플 피자집 근황
로컬익명5173
10.18
ㅇㅎㅂ).... 고퀄
3
로컬익명7940
10.18
한국인의 냄새에 대한 일본인 반응
로컬익명7496
10.18
버려진 무덤만 1,000기 내시들의 무덤이 있는 산
로컬익명9802
10.18
딸들은 중학생 때 떠나서 스무살 넘어서 돌아온다.jpg
3
로컬익명3645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