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이란 협상 마감 시한 연기 기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0.99%, MSCI 신흥지수 ETF도 0.35%로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락하다 1.11% 상승으로 전환. 러셀2000지수도 0.17%, 다우 운송지수도 1.26%로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1% 넘게 하락하다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후 0.4% 내외 상승 중.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4.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501.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파키스탄 발표로 달러 약세가 확대되자 1,495.00원을 기록.


*FICC: 미-이란 협상 기대와 우려 반영하며 등락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상승.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을 하고, 일부 언론에서는 협상 중단 보도등이 영향. 다만, 관망 심리가 높아 상승은 제한. 특히 시간 외로 파키스탄의 발표 후 휴전 기대로 결국 하락 전환.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의 일일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전쟁이 격화될 경우 LNG 수급에 불안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4% 넘게 상승

달러화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합의를 촉구하며 제시한 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뉴욕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단기 물가는 에너지와 렌트 가격 급등으로 크게 상승했지만, 장기 기대 물가는 안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달러 약세 요인. 파키스탄 총리 발표도 약세 확대 요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로 중앙은행들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관망 심리가 높은 가운데 보합권.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은 달러 대비 강세를 브라질 헤알은 자본 지출 기대로 약세

국채 금리는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혼재. 이런 가운데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지난달 2.55배보다 높은 2.68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 증가 소식이 단기물의 하락을 자극. 그리고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지수에서 장기 물가의 안정도 단기 국채 금리 하락 요인. 다만, 장기물은 상승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그러나 파키스탄 총리 발표로 장기물도 하락 전환하는 등 시간 외 흐름이 진행

금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지속되며 보합권 등락하다 시간 외 파키스탄 총리 발표로 1% 가까이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시간 외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 구리 및 비철금속은 이란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진행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대부분 하락. 특히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경기 불안으로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이 부담. 농작물은 밀이 미국과 유럽 주요 작황지에 건조한 날씨가 진행돼 생육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반면, 대두는 브라질 생산이 양호하다는 점이 부각돼 공급 과잉 구조로 하락. 특히 옥수수와 대두의 파종시기 날씨가 극단적이지 않아 파종 증가 기대도 하락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