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안도랠리 Vs. 불안한 휴전, 숏스퀴즈 정리

MSCI 한국 증시 ETF는 10.13%나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5.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34%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2.97%, 다우 운송지수는 3.23%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0.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9.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8.50원을 기록. KOSPI 야간 선물은 1.2% 내외 상승 중.


*FICC: 국제유가, 이란 전쟁 휴전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이란과 미국의 2주간 휴전을 발표하자 대규모 상승 베팅이 청산되며 급락.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진행된다는 점이 심리에 영향. 다만,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공격, 그에 따른 이란의 대응 등 휴전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오늘은 숏스퀴즈 청산에 따른 수급의 흐름에 주목하며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국제유가 급락 등 에너지 시장 전반에 걸친 약세 영향으로 하락

달러화는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따른 에너지 가격 하락과 공급망 불안 완화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도 에너지 가격 하락을 반영하며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강세. 다만, 여전히 휴전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 있어 장중 뉴스 하나하나에 변동성이 진행

국채 금리는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로 하락. 이에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연준의 금리인하 확률이 14%에서 32%로 상향 조정. 그러나 장중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이란의 대응 등 불안한 휴전이라는 점에서 이란 의회 의장의 미국 휴정 협정 위반 언급에 상승하기도 하는 등 장중 변동성은 지속

금은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은 5% 내외 큰 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재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휴전 소식에 3% 넘게 상승. 그러나 알루미늄은 휴전으로 공급 불안 우려가 확대되지 않자 소폭 하락. 아연도 부진. 대체로 휴전 이슈에 따른 품목별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밀이 휴전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이 완화되고 미국의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려 수확량 전망이 상향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3% 급락. 옥수수는 파종시기 양호한 날씨로 인한 경작지 확대 가능성에 소폭 하락. 대두는 중국 수요 기대로 소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