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쏠림 현상, 야간선물 3% 상승
MSCI 한국 증시 ETF는 3.86%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1.92%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4%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1.32%, 다우 운송지수는 2.0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3% 내외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1.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2.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0.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기대 및 수급 영향에 큰 폭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미-이란 휴전 협상이 이번 주 주말에 개최될 수 있다는 소식 등이 이어지며 매물이 급격하게 유입되며 91달러까지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틀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한 점도 기대 심리가 유입. 여기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협상에서도 헤즈볼라가 완전 무장 해제에 동의했다는 소식이 보도된 점, 그동안 쌓여 있던 상승 포지션의 급격한 청산 등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미국 천연가스는 수요 둔화와 재고 증가 등을 이유로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협상 기대에 7% 넘게 급락
달러화는 이란과 협상 기대가 유입되자 전쟁 시작 전 가격대로 약세. 여기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물가에 대한 불안도 완화된 점도 약세 요인.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 유럽 천연가스 가격 하락에 따른 경기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강세
국채 금리는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 속 국제유가 급락에 물가 부담이 완화되며 하락. 한편,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yoy +4.6%)과 달리 4.0% 상승에 그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일부 연준위원들이 올해 금리인하 가능성을 약화시키는 발언을 하자 하락이 제한되기도 했지만, 국제유가의 하락이 확대되자 4bp 내외 하락. 한편, CME FedWatch에서는 12월 금리인하 확률을 지난 주 14.1%에서 35.5%로 증가하는 등 금리인하 기대 심리가 재 부각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금은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에 기대 2% 상승. 은도 수급적인 요인까지 유입되며 5%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에 알루미늄은 1.2% 하락한 반면, 주석, 니켈, 구리 등은 상승. 니켈은 인도네시아 감산 소식에, 구리는 중국의 수출 제한에 따른 제련 업체들의 감산 가능성도 상승 요인. 아연과 납은 제한적인 상승을 보이는 등 대부분 품목은 달러 약세에 기반해 상승.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의 수출 불확실성과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인한 작황 불안이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최근 발표된 미 농무부의 보고서를 감안 글로벌 재고가 부족한 점도 영향. 옥수수는 파종 초기의 날씨로 인한 작황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 반면 대두는 브라질에서 풍부한 수확과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중국이 미국보다 브라질산 대두 중심으로 수입화를 다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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