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말아먹은 인간에게

또 맡기는 축구협회.

그 결과가  이거냐?

북한과 똑같은 폐쇄적인 권력 구조

선관위와 축구협회는  북한의 폐쇄적인

권력 구조를 그대로 복사해 놓은 곳이다.

투명한 소통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의사결정은 밀실에서 이루어지고

대중 앞에는 오직 결과만이 통보될 뿐이다.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사태가 터지면 꼬리 자르기에 급급하고,

변명과 책임 회피로 시간을 끄는 모습은

구역질이 날 정도다.

자신들의 기득권과 안위를 지키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썩은 뿌리를 도려낼 생각은

않는 선관위와 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