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국제유가, 반도체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0.79%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5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3%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33%, 다우 운송지수는 3.52%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3.22%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76.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81.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2.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폭등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무조건적인 항복을 하지 않으면 협상이 없다고 언급하자 상승이 확대. 더불어 헤지성 선물 매수세가 급증했고, CTA 펀드의 지속적인 매수 등이 상승을 더욱 확대. 미 행정부가 200억 달러 규모의 재보험 언급에 안정을 보이기도 했지만 상승 압력은 지속. 미국 천연가스와 유럽 천연가스 모두 카타르의 LNG 플랜트 재가동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여파로 5% 내외 상승
달러화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과 달리 9.2만 건 감소했다는 소식에 경기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천연가스 급등에 따른 경기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이 충돌하며 달러 대비 보합권 등락. 엔화는 일본 재무장관이 디플레이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는 매파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제기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캐나다 달러 브라질 헤알 등은 강세
국채 금리는 비농업고용자수가 9.2만 건 감소하고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0.2% 감소하는 등 경기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자 하락. 그러나 트럼프의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90달러를 넘어서자 물가 상승에 대한 불안에 재차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그런 가운데 장 후반에는 경기 위축 우려를 감안 재차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
금은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상승. 달러 약세 등의 영향도 컸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는 재고가 증가했다는 점을 반영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반면, 대부분 품목은 달러 약세 등을 기반으로 상승했으며 알루미늄이 중동에서의 수출이 중단될 수 있다는 점에 공급 감소 이슈로 3% 넘게 상승. 농산물은 밀이 미국 남부 작황지에서 가뭄으로 인해 겨울밀 작황 불안으로 상승. 여기에 흑해 연안의 해상 운송 불안으로 인한 공급 감소 가능성도 영향. 이에 5% 넘게 급등. 대두와 옥수수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바이오 에너지 생산 증가 기대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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